2009년 5월 10일 공지사항 글 번호 619에서 말씀드린 글 내용을
보시고 그간 많은 동문들이 총동창회 연회비를 납부하여 주셨읍니다.
본인이 냈는지 안 냈는지도 헷갈리는게 요즈음의 우리들이고 보면
아래의 납부자명단을 참고하시면 되겠읍니다.
※연회비 납부자:
신해순, 이석영, 정태영, 이종건, 김두경, 강진소, 오성원, 원경희, 유정숙, 박정숙,정진구, 김옥건, 황양순, 황병선, 우무일, 김종숙, 박수일, 나태균, 황정환, 정영숙,박태근, 천주훈, 박정애, 신창준, 김청자, 장관형, 김군승, 심춘자, 이명원,김동인, 윤주수, 이창성, 정채영 (이상 33명)
※임원회비납부자
기별회장 노준용, 상임이사 정진구 이사 강기종, 김영종, 박상규 김종숙, 김풍자,
박찬용, 조동환 - 이상 9명 /대상 12명중)
참고로 2009년 5월 10일 공지사항 글 번호 619의 하단부분을 여기 인용하여 싣습니다.
(전략)
(중략)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방법 하나는 총동 연회비를 납부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저변을 넓히는 일이고 전 동문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연회비(30,000원)의 2008년 납부실적은 우리 동기가 저조합니다. 전 동문을 털어 꼴지에서 손가락 꼽습니다. 6월 1일자 총동신문이 배달되면 거기에 지로용지가 함께 배달됩니다.
물론 온라인송금도 가능합니다.
이 글을 읽는 친구들은 가급적 이러한 총동의 노력에 최소한의 협조와 참여하는 방법을 생각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첫째 3만원 연회비의 납부, 그리고 나아가서 둘째 개인적 희사입니다.
첫째가 잘 이루어져야 둘째도 이루어지겠지요.
참고로 총동구좌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은행 1002-014-590627 성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