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안성주 동문 집에서 LA 사대 부고 16회 연말 파티를 열고 최영일 동문을 2008년 새 LA 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 준 홍중선 동문에게 감사드리고 새로운 리더쉽을 발휘할 최영일 동문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한국에서 LA나 미국을 방문하거나 미주 동창회에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면 최영일 회장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213-604-2135, choiyoung@sbcglobal.net
최영일 새 회장에게 축하드리며 2008년에 서울에 들릴 때는 010-8342-0642 (정태영의 셀폰)에
연락 주기 바람니다. 동기들의 환영 모임을 깆도록 하겠습니다. pyongj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