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호로 선농 신문이 지령 100호, 발간 햇수는 25주년을 맞게 됩니다.
25년전 9월 장석화 회장과 유병렬 동문의 아이디어로 창간되어 연 평균 4회 발간됐습니다. 기금도 없고, 인적 자원도 없던 열악한 환경에서 동문들이 살고 생각하는 모습을 전달하면서 동기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구심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 밀려서 빛을 잃긴 했지만 신문은 여전히 동문 최대다수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100호 및 25주년을 축하하거나 바라는 말에 대한 메시지를 기다립니다. 아래에 댓글로 칭찬이든, 험담이든 , 바라는 말이든 어떤 것도 좋으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의견도 다음 제작에 참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