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동기회 행사중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일은 선농 16 신문을 두번 밖에 발간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97호 발간 이후 무려 8개월 만에 98호가 발간되어 엊 그제 여러분들에게 배달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이향숙양과 박영섭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발간 간격이 크다 보니 금년도 동창회 찬조금 납부자 명단에 혹시 오해가 있으실까 해서 이 곳에 몇 자 첨언합니다.
이번 98호의 명단은 신문에 표기된 대로 지난 4/1 이후 납부자 명단입니다. 년 초에 납부해 주신 고선옥(10), 이승희 (100), 이상훈(50), 김용호 (20), 김동인 (50), 강기종 (30), 현영 (50), 이현순 ($200), 최진석($300), 이명희 (50)의 열분은 지난 97호에 계제 되었기 이번에 제외되었습니다.
4/1 이후 납부자중, 박미자(10) 한 분이 명단에서 누락되었고 송년회 이후 보내주신 박상규(20), 강진소(10) 두 분의 명단도 이번에 실리지 못했습니다. 다음호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총회에서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올 해 모두 꼭 90명이 2천 6백여만원의 회비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한 해의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총회에서 가결산한 것 보다 많은 14,500,000 여만원을 우리 기금에 되 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한결 어깨가 가볍습니다.
16회 동기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새 해 많은 복 일구시기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이번 98호의 명단은 신문에 표기된 대로 지난 4/1 이후 납부자 명단입니다. 년 초에 납부해 주신 고선옥(10), 이승희 (100), 이상훈(50), 김용호 (20), 김동인 (50), 강기종 (30), 현영 (50), 이현순 ($200), 최진석($300), 이명희 (50)의 열분은 지난 97호에 계제 되었기 이번에 제외되었습니다.
4/1 이후 납부자중, 박미자(10) 한 분이 명단에서 누락되었고 송년회 이후 보내주신 박상규(20), 강진소(10) 두 분의 명단도 이번에 실리지 못했습니다. 다음호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총회에서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올 해 모두 꼭 90명이 2천 6백여만원의 회비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한 해의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총회에서 가결산한 것 보다 많은 14,500,000 여만원을 우리 기금에 되 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한결 어깨가 가볍습니다.
16회 동기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새 해 많은 복 일구시기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