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 나도 스스로 소생하고 싶다.

오른손 하는 일 왼손에게 일리지 않음이 우리의 덕목 임은 변함 없으나
그간 행했던 우리의 활동을 널리 소개하는 것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할 것 이란 결의가 있었다;

- 장학 사업:
   소년, 소녀 가장, 불우이웃 가장 중 한 가정을 선정하여 고등학교 과정까지 장학금 보조.
   대학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고 한 가정 지원을 마감 함.  새로운 수혜자 선정 중.

- 밥퍼 공동체 사업 동참:
   청량리 소재 최일도 목사의 공동체에 참여하여 일일 급식 (중식 1,000명) 지원하고 배식 및
   김장 담그기 노력 봉사.

- 자신 보다는 이웃, 사회, 국가을 위한 중보기도:
   특히 병마에 고생하는 친구를 위한 중보기도 - 장경순/ 신창준/ 박영준/ 박태근 (부인).
   병상에 있는 친구 (혹은 부인) 가 동의 할 경우 지속적인 문병.

이에 뜻을 함께 하고저 하는 자,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자, 사대부고 특히 16회를 졸업한 자는
아래의 선기회 소그룹 게시판을 열어보고 3월 12일 오후 4시에 방배동으로 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