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지내고 나니 새해 한달이 휙 지나갔습니다.
새해에 세웠던 계획은 잘 진행들 되고 있는지요?
계획이라는게, 세우는데 의의가 있고 수정하면서 진행하는게 상례라고
하니, 혹시 계획에서 좀 벗어낫다고 하더라도 상심마시고
이번 달부터 라도 다시 마음 잡아먹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2월의 산행은 26일(네번째 일요일) 10시에 마천동
지하철 종점에 서 모여 남한산성을 오른 후에 성 안으로 들어가서
햇볕이 따사하게 비추이는 곳에서 시산제를 거행한 후에
식사를 하는 스케쥴로 잡앗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다시 알려드리겟사오니 우선 월간 게획표에
꼬오옥 우리들의 산행일정을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청계산에 나오지 못한 분들께서도 이번달에는 참석을 하셔서
새해에 세웠던 계획을 다시 진행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