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머리입니다.
친구 여러분 모두에게 2006년은 더욱 건강해지고, 바라는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며,
있는 걱정은 조금씩이라도 줄어드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지난 동기회 총회에서 올 한해 우리 16회 동기회의 심부름꾼의 역활을
저와 저희 회장단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어려운 살림을 훌륭히 이끌어 오신 박미자 전임 회장과 회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올 한 해동안 저희도 열심히 뛰어 보겠다는 다짐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올 해는 특히 모교의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뜻 깊은 행사도 많겠지만 총동창회 행사가 되었건 우리끼리 모임이 되었건
우리 서로의 우의를 다지고 만나서 즐거울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계획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하여 확정되겠지만 우선 새해 인사와 함께
회장단의 출범을 자진 신고합니다.
2006년 1월 9일
한 동 건, 현 영
이 상 훈, 주 현 길
김 명 현, 방 유 정
친구 여러분 모두에게 2006년은 더욱 건강해지고, 바라는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며,
있는 걱정은 조금씩이라도 줄어드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지난 동기회 총회에서 올 한해 우리 16회 동기회의 심부름꾼의 역활을
저와 저희 회장단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어려운 살림을 훌륭히 이끌어 오신 박미자 전임 회장과 회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올 한 해동안 저희도 열심히 뛰어 보겠다는 다짐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올 해는 특히 모교의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뜻 깊은 행사도 많겠지만 총동창회 행사가 되었건 우리끼리 모임이 되었건
우리 서로의 우의를 다지고 만나서 즐거울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계획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하여 확정되겠지만 우선 새해 인사와 함께
회장단의 출범을 자진 신고합니다.
2006년 1월 9일
한 동 건, 현 영
이 상 훈, 주 현 길
김 명 현, 방 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