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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동창회
2006.01.01 01:09

을유생 및 병술생에게 고함

조회 수 208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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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을유년에 과반수 환갑 통과하였고 병술년엔 몽땅 환갑 통과하는 영광의
해가 되는 우리 군요!

새해에도 건강을 위하여 동기회 등산이랑 총동산악회 등산 등 부지런히 참가하여
변함 없이 육체를 단련해야 할 것이고 비록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 호칭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지만 하체의 힘도 길러야 하겠지요!

나아가 이젠 한가지 더 상체운동에도 힘 쓸 때가 된 것 같고 상체운동 중에서도
극상에 위치하는 머리에 대하여 정신, 영혼이란 단어를 좀더 깊숙이 이야기해
보아도 전혀 어색하지 아니한 나이가 된 듯 합니다.

우리16회 소그룹 중 이런 영혼분야를 다루는 전문모임으로 최근 창립된 선우회가
있고 또한 20여 년 전에 점빵을 차린 선농기독회도 있습니다. (기우회라는 모임도
머리운동을 담당하는 분야이긴 하나 전공이 틀리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선농 기독회의 병술년 첫모임 (모임을 전문용어로 예배라 함) 이 아래와 같이
열리니 벽에 걸린 신년 달력에 첫 번째로 표시해 둡시다;

- 일시 : 2006년 1월 8일 (신년 정월 두번째 일요일) 오후 4시
        단, 4시부터 5시까지는 신년인사 및 지구상 만물의 움직임에 대하여 덕담을
        교환하는 시간이니 5시경에 도착해도 무방함.
        (선기회 모임은 매월 둘째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 장소 : 총동 사무실 (2호선 방배역 1번 출구 머리재 빌딩 309호)
- 연락 : 011-711-0138 (김용호)


특기 사항: 
그 동안 속세의 교회 호칭 분류법에 의하여 신교 교회를 섬기는 자 들이 모임을
주도 하였으나 마르틴루터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믿는 자들은 물론 깡그리
모든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분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담배는 끊었으나 주와 주류는 못 끊은 필자가 회장하고 있는 수준의 모임이니
겁(?) 먹지 말고 오세요.    이웃 왕 캠퍼스 친구들도 안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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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근 2006.01.01 08:20
    신임회장의 건승을 빕니다. 선기회의 본래의 취지가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 앞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여 믿음을 만들어낼 수 있는 모임이고자 했습니다. 신임회장의 열정 하에 새롭게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Grace and peace to you from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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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상 2006.01.01 10:41
    머리 운동 많이 하면 대머리 돼나? 좌우지간 좋다는건 다 해봐야지? 큰 머리 됀다니 좋고.
    환갑, 진갑 지나시는 분들 만복 하심을 축원 합니다, 두루 두루,,,,.
    그날 있을 혼사에 감축 드리고 신년 하례하러 모여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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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길 2006.01.01 16:43
     새해에도 복 많이 받아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와 !  선농기독회(선기회)가 많이 발전 하였네요.  
    신임 회장의 넉넉함이 보이는 초청입니다. 
    자유롭게 모이는 모임 이었으나 왕십리와 을지로가 함께 했었는데, 구교,신교는 물론이고 신자, 불신자를 모두 망라하니 대단합니다. 
    현세가 있으니 내세가 있음이 분명하니, 이제 우리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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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2006.01.02 10:08
    오호 쾌재라! 개인적으로 신임회장의 인간미를 높이사고 있던 터인데, 정신구제적 모임에서 자연친화적인 치유가 일어나길 기대해본다. 류영모 선생의(김교신,함석헌 두분 선생의 스승) 범신론적 모임도 의미가 있는것 같아 보인다. 여러 동기동문들 새해에도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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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2006.01.02 16:34
    각자가 모두 탁월한 개성을 지니고 반세기 가까이 함께한 동문 모임에서
    정신적 영역을 건드릴 때 특정한 혹은 특출한 믿음만 강조하다 보면 매출이 
    한계에 달 할 수 밖에 없을 것 인즉, 따라서 우리 모임의 성격은 경욱이가
    훈수 한데로 범신론적 이랄까 Ecumenical 한 방향으로 가야 하겠지요.
    어느 모임에서나 종교에서나 매출(전도,포교)은 가장 큰가치 중 하나일 테니까.
    "신은 죽었다" 라는 믿음까지도 사랑하며...
  • profile
    천주훈 2006.01.02 16:47
    와!  신임회장 활동이 역쉬 왕성하구만...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수고 부탁합니다
    헌데 본인은 이번주 일본엘 좀 더녀와야해서 첫번 모임부터 빠지게 되어 죄송스럽네여
    김용호 회장 회이팅! 그리고 우리 선농기독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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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양 2006.01.03 00:08
    의례적으로 多事多難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참으로 꼭 맞는
    긴 乙酉년이 지나갔습니다.  내 환갑도 그 해에 묻여 버렸지만,
    이제 어김없이 개는 닭을 쫓아버렸고, 희망찬 丙戌년을 맞았군요,
    "금년에는 모두들 주 안에서 승리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일년 계획은 정초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고 하기에
    무엇을 할것인가? 궁리하던중, 김 형의 열정적인 글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선기회가 더욱 발전하리라는 믿음이 갑니다.
    금년에는 우리 왕십리 친구들 좀 더 모셔(?) 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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