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 기독인 모임
12월 둘째주(12/11. 일요일 오후 4시) 정기모임에서 차기 회장으로 김용호 동문을 선출하여 알려드립니다.
본인은 믿는 자들이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일으켰다고 신고 하였으나, 우리 모두는 재고가 바닥이 나서도 아니요, 민주주의가 이상해 져서도 아님을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작정해 놓으신 일이요 우리는 그것을 하나 하나 확인해 나갈 뿐인 것입니다.
우리(유한)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무한)의 깊은 뜻이 있어 세우셨으니, 우리는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우리에게 복인줄을 믿기에 모두 그를 돕고자 합니다. 지켜 보시는 모든 동문께 감사 드립니다.
12월 둘째주(12/11. 일요일 오후 4시) 정기모임에서 차기 회장으로 김용호 동문을 선출하여 알려드립니다.
본인은 믿는 자들이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일으켰다고 신고 하였으나, 우리 모두는 재고가 바닥이 나서도 아니요, 민주주의가 이상해 져서도 아님을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작정해 놓으신 일이요 우리는 그것을 하나 하나 확인해 나갈 뿐인 것입니다.
우리(유한)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무한)의 깊은 뜻이 있어 세우셨으니, 우리는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우리에게 복인줄을 믿기에 모두 그를 돕고자 합니다. 지켜 보시는 모든 동문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