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피 마스터가 작업중 어제 실린 글이 날라가 다시 올립니다. 이상훈 동문이 특히 댓글 올린
동문들에게 여러 차례 사과하네요. 한번 봐줍시다 >
그 동안 16회 등산회를 헌신적으로 맡아준 위광우, 주환중, 정태영, 전임
회장님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즐기기만 했는데 막상 중책을
맡으라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등산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박효범 동문이, 또 총동 산악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정애 동문이 같이 힘을 보태겠다고 하고 권영직 동문이 부회장으로 자진해서 봉사하겠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중책을 맡아 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11월 27일 산행을 주위 여러 동문들과 상의하여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노래 가사를 유래시킨 천등산으로 정하였으니 동문들께서는 11월 달력에 그날을 동그라미로 크게 책크해 놓으시고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사항은 현지 답사후 공지하겠습니다.
동문들에게 여러 차례 사과하네요. 한번 봐줍시다 >
그 동안 16회 등산회를 헌신적으로 맡아준 위광우, 주환중, 정태영, 전임
회장님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즐기기만 했는데 막상 중책을
맡으라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등산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박효범 동문이, 또 총동 산악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정애 동문이 같이 힘을 보태겠다고 하고 권영직 동문이 부회장으로 자진해서 봉사하겠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중책을 맡아 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11월 27일 산행을 주위 여러 동문들과 상의하여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노래 가사를 유래시킨 천등산으로 정하였으니 동문들께서는 11월 달력에 그날을 동그라미로 크게 책크해 놓으시고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사항은 현지 답사후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