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호프 정태영씨를 등산회장 으로 갖인 우리는 그 자체를 16회의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항상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 온몸을 던져
산을찿는 친구를을 즐겁게 해 주시던 등산회장 께서, 아버님의 노환간병으로 더이상
회장직을 수행할수 없게되었음을 애석하게 생각하며,어제 정기산행 에서 모인
동기들 께서 만장일치로 차기 등산회장으로 심항섭씨를 추대 하였음을 공지
하는바임니다.
더 이상 미룰것없이 11 월 부터 화장직을 수행하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16회 등산회 부회장 박정애 올림.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항상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 온몸을 던져
산을찿는 친구를을 즐겁게 해 주시던 등산회장 께서, 아버님의 노환간병으로 더이상
회장직을 수행할수 없게되었음을 애석하게 생각하며,어제 정기산행 에서 모인
동기들 께서 만장일치로 차기 등산회장으로 심항섭씨를 추대 하였음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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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것없이 11 월 부터 화장직을 수행하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16회 등산회 부회장 박정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