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아버님 병간호에 온몸을 바쳐 온 정태영군.
서울의 탁한 공기를 피해 한국에서 제일 친절한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안동병원에 속한 안동한방병원에 독실을
얻어 오늘부터 그곳에서 장기 투병생활에 돌입.
이곳으로 온 아버님의 제1성이 "여기서라면 내 지병도
곧 나을 수 있겠다"면서 좋아 하신다고.
아무쪼록 아드님의 정성을 보시고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서울의 탁한 공기를 피해 한국에서 제일 친절한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안동병원에 속한 안동한방병원에 독실을
얻어 오늘부터 그곳에서 장기 투병생활에 돌입.
이곳으로 온 아버님의 제1성이 "여기서라면 내 지병도
곧 나을 수 있겠다"면서 좋아 하신다고.
아무쪼록 아드님의 정성을 보시고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추석 지나고 예천 갔다가 안동으로 위문 가리라...
24시간 전 확인하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