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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5.09.12 14:36

효자, 정태영

조회 수 2799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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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아버님 병간호에 온몸을 바쳐 온 정태영군.
서울의 탁한 공기를 피해 한국에서 제일 친절한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안동병원에 속한 안동한방병원에 독실을
얻어 오늘부터 그곳에서 장기 투병생활에 돌입.
이곳으로 온 아버님의 제1성이 "여기서라면 내 지병도
곧 나을 수 있겠다"면서 좋아 하신다고.

아무쪼록 아드님의 정성을 보시고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 profile
    김용호 2005.09.12 15:17
    태영아 당분간 안동에 머물겠구나.
    추석 지나고 예천 갔다가 안동으로 위문 가리라...
    24시간 전 확인하고 갈께...
  • ?
    우무일 2005.09.12 16:59
    태영아! 고생이 많구나,그곳 병원에 만족하신다니  벌써 반이상 치료된것 같아 반갑구나,  속히 쾌유 되시길 빌며,  그리고 속히 집으로 완쾌되어 돌아올 수 있게되길 빈다.
  • profile
    한병근 2005.09.12 17:29
    요즈음 보고 듣기 어려운 효자임에 틀림없다. 태영이 지극 정성이 하늘에 닿아 아버님이 빨리 쾌차하시기 빈다.
  • ?
    이상훈 2005.09.12 18:56
    태영아!!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너의 정성에 어르신네의 "곧 나을 수 있다"는 의지가 합쳐졌으니 곧 좋은 소식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꼭! 그렇게 될꺼야!!!  祈 快癒!!!
  • profile
    심항섭 2005.09.12 19:48
    어르신네께서   마음이  편하시다니    그것부터가  반갑구나.   마음이  편하면  병도  자연히  쾌유되는  법.  수고가  많다.   
  • profile
    이진흥 2005.09.12 21:53
    태영이의 효성이 감동적이다. 아버님께서 그곳(안동)을 좋아하신다니 다행이구나.
    빨리 쾌유하시기를 빈다.  모레쯤 안동에 갈께.
  • ?
    金正次 2005.09.13 09:57
    조용히 남을 배려하면서도 적극적인 삶을 살려 노력하는 태영, 고생이 많겠구나!
    나도 89세 되시는 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혹시, 아프시면 태영이 같이 해드릴 수 있는지 몰라,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나!
    부모님에게서는 아낌없는 사랑 받았는데 드릴 때는 내가 나의 능력을 생각하게 됨은 ㅇㅙㄹ까?
    아무튼 빨리 완쾌되어 밝고 즐거운 날을 계속하기 바란다.
  • profile
    정만호 2005.09.13 10:11
    한결같은 친구들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어르신께서 만족해 하신다니 쾌차 하시리라 믿네
  • profile
    김영길 2005.09.13 15:25
    지극정성으로 아버님을 모시는 태영이의 모습이 아름답고 애처롭다. 아버님께서 하루속히 쾌차하시어 태영이를 기쁘게 해 줄 것을 기도드린다.   
  • profile
    김윤종 2005.09.13 17:02
    "당연히 할 일을 할뿐인데 여러 친구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을 받는 것 같아
    행복하기도 하고 ... 너무 고맙습니다. 이곳 병실에 Computor가 없어 일일히 감사의
    말씀을 못 보내는 사정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태영 올림
  • profile
    위광우 2005.09.13 22:59
    아벼님곁에서   간병 한다고  하더니  병원으로  모셧니.  부친께서  쾌차하시어  귀경하기를 바란다,
  • profile
    전행선 2005.09.14 10:04
    정말 효자네요.
    나도 노모가 계시지만 아무것도 못해드리면서 걸핏하면 땍땍거리기가 일쑤인데,
    아드님의 정성 때문이라도 곧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주현길 2005.09.14 15:11
    어이구 많은 친구들이 다녀 갔네.  좀 늦었지만 태영 자네의 효성에 감복하네.
    고맙고 어서 속히 쾌차 하시어 귀경하시고, 자네와 함께 산에 갈 날자만 손 꼽아 기다리네.
  • ?
    songinsik 2005.09.14 15:45
    역시  윤종이가  속내가  깊은 친구야.  꼭 필요할  때, 한건씩  결정적인  정보를  주어  상대에게 위로와  격려 의 장을  만들어  친구의  우정을 나누는  가교를  만드누나.
    5일전에  태영이와  병문안  인사를  나눴는데  난  그걸  몰았단말이야. 
    병구완은   아픈  부친보다도   돌보는  사람이  고통이  더하지. 태영아, 힘내라 화이팅!
  • profile
    김용호 2005.09.15 23:00
    추석 지나고 문병 가려다가 대구 출장길에 오늘 문병하고 왔다.
    어제는 진흥이가 다녀 갔다 카더군.
    태영이 아버님을 돌보면서 아버님과 친구와 대화 하듯 편안한 자세임을
    견문하니 바로 父子有親 의 뜻을 음미하게 되더군...
    아버님께 조만간 서울에서 인사 다시 올리겠음을 고하고 짧은 문병을 마쳤다.

  • profile
    신해순 2005.09.16 18:09
    중국 산동지방 석도의 장보고유적지를 비롯하여 치박, 곡부, 제남, 류방, 청도를 다녀와서 뒤늦게 들어와보니 효자가 났구나. 태영아! 지성이면 감천이라니 부친께서 꼭 쾌유하시리라 믿네. 힘내거라.
  • profile
    정태영 2005.09.16 21:32
    오후 물리치료를 받은 후 통증이 적어져서 누워 계신 사이에 시내로 나와 PC방에 들어와 여러 친구들의 글을 읽으니 절로 고맙고 한편 당치않은 효자라는 단어에 쑥스럽습니다. 이 병원은 풍,암 환자들 뿐이라 환자나 보호자 모두 나이가 든 사람들이고 인터넷을 찾는 사람은 오직 나 하나 뿐이니 PC 서비스 필요는 없다.  노인의 중병이라 서울 성모병원, 가야병원 등에서 걷돌다 윤종이 친구가 이사장인  이곳 안동한방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직접 병실을 찾아 문병을 하며 필요한 것이 있느냐는 말을 세번이나 되풀이하더군. 주치의는 연세대의대 출신 젊은 박사인데 친절하고 세세한 슷자까지 설명을 해 주며 환자를 어루만지며 회진을 하는데 고맙고, 경희대 출신 한의사가 진맥을하여 한약을 다려주니 환자는 많은 위로가 되는 것 같다. 하루에 한번 쯤 오길 잘 했다고 하시고 있다. 친구들 모두 고맙다. 이제 PC방을 발견했으니 가끔 들려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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