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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조회 수 2895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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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접수된 문집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집은 몇몇 사람의 작품집이 아니므로 제목을 우리 동기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고자 합니다. 각자 좋은 제목의 번호만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Cyber Poll을 이용하면 쉬울텐데 그 이용방법을 몰라 여기 올립니다.

   1) 천간지지(天干地支)를 한 바퀴 돌고 보니
   2) 우리들
   3) 즐겁게
   4) 을지로의 추억
   5) 갑년에 부르는 우리들의 노래
   6) 그래도 못다한 말
   7) 이순(耳順)의 아침 마당 
   8) 예순살의 아침
   9) 을지로 연가
  10) 해방이순(解放耳順)
  11) 40년의 격랑, 그리고 빛과 그림자

제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길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수집된 원고(37편)로 책을 만든다는 건 출판하지 않는 것만  못할 것이고 앞으로 적어도 50편 이상의 원고가 모여져야 책다운 책을 펴낼 수 있습니다. 아직 원고를 내지 않으신 동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재삼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원고를 제출해 주신 동문들의 이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강기종, 김경욱, 김성광, 김성구, 김영애, 김옥순, 김윤종, 김자현(김명현의 동생), 김진국, 김풍자,
류진희, 박광선, 박방생, 박상규, 박영준, 송인식, 신술래, 심항섭, 안성주, 우무일, 유정숙, 이계용,
이성희, 이옥자, 이정근(박부강의 남편), 이종근, 이진흥, 이청룡, 이향숙, 장석화, 장용웅, 지명식,
채동규, 최진석, 최현극, 한동건, 한병근 

  • profile
    한병근 2005.08.19 08:46
    8/19 8:40 현재 38명이나 이 공지사항을 보고 갔는데, 기왕 들어온 김에 "(4)", "(7)" 이렇게 세 글짜 치고 나가면 손가락이 덧나나요? 한 사람도 의견을 내지 않으니 원고는 어떻게 모을 것이며, 책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문집 편집에 대한 의욕이 통째로 사라지려고 합니다.   
  • profile
    김용호 2005.08.19 09:00
    (10)
    난 네 글짜 씩이나 치고 나갑니다.   세 글짜 였으면 벌써 쳤을 텐데...
    제목 발의 한 자도 안찍으면 어쩌나...24시간내 안찍으면 지웁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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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무일 2005.08.19 09:49
    11번 "40년의 격랑,그리고 빛과 그림자" 가 마음에 드네요.   병근이를 비롯한 편집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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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2005.08.19 10:00
    (10) 나도 찍고 나가요!! 수고 많이 하네요
  • profile
    정만호 2005.08.19 10:59
    "(5)" 이렇게하면 되나요? 제목들 아이디어가 다 좋은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아주 멋지고 기념이될 문집 발간을 기대합니다
  • profile
    박상규 2005.08.19 12:05
    1. 제목은 , (5) 의 갑년 ( 노래 보다는 이야기 ) 이나 (10) 의 이순중 택일이 좋을것 같읍니다
    2. 편집위원 님들의 노고에 부응 코져, 1 인 1 편은 물론이구, 글 솜씨 좋은 신 분들은 2 편이상도
       가능 하며, 서투신 분 들은 , 내용 요약본 (40 년 간의 좋은 경험) 정도를 제출 하여, 편집 위원
        님 들의 도움을 청하면 어떨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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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insik 2005.08.19 16:02
    (6)  <그래도 못다한 말>이  함축성이 있고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 profile
    박태근 2005.08.19 18:24
    1. 김삿갓 왈, 편집위원은 제미십인데 원고는 내불알 이라던가... 원고수집에 노고 큼니다
    2. 그래서 마누라에게 졸라 한편 집필중인데 원고 곧 갈거요
    3. 제목:  "기리자 우리부고  기리자" (교가에서 퍼왔음) 
  • profile
    김용호 2005.08.19 18:38
    태근아 제목 응모 마감 했는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말고 목록에 있는
    11개 중에 하나 골라라.  그래가지고 멘단쓰 하것냐?  노상 쓰기 십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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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직 2005.08.19 21:49
    9번이 좋네요.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 profile
    위광우 2005.08.21 21:56
    fact or  non fiction..... 정사와 야사  글로 남겨야 할 무엇이있고   말로 확신 또는 50%이하 일때  이야기로,대화로 끝을 내지요.   그리하여   글쓰기가   어렵다고 합나다.  그리하여   야사가   기억력 좋은 동참한 사람이 마음을 가다듬고  여과를 하여  씁니다.   글씨기가  어렵고  두려워   그냥  담배 한대 물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밤하늘을   응시합니다.
  • profile
    위광우 2005.08.21 22:07
    2번이  마음에     드느군   우리들은 친구이니까.     ^우리들( 그래도 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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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근 2005.08.29 14:45
    (6)
  • profile
    이갑순 2005.09.01 11:40
    (6) 그동안 살면서 무수히 말하고 써댔지만 이순을 넘기며, 미완성의 인생여정이 안타까와 그래도 할말이 남아있지 않을가요?  편집위원님들 고생많으십니다. 특히 한병근동기 힘내세요.  우리집에서도 한편 보내도록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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