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접수된 문집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집은 몇몇 사람의 작품집이 아니므로 제목을 우리 동기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고자 합니다. 각자 좋은 제목의 번호만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Cyber Poll을 이용하면 쉬울텐데 그 이용방법을 몰라 여기 올립니다.
1) 천간지지(天干地支)를 한 바퀴 돌고 보니
제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길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수집된 원고(37편)로 책을 만든다는 건 출판하지 않는 것만 못할 것이고 앞으로 적어도 50편 이상의 원고가 모여져야 책다운 책을 펴낼 수 있습니다. 아직 원고를 내지 않으신 동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재삼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원고를 제출해 주신 동문들의 이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강기종, 김경욱, 김성광, 김성구, 김영애, 김옥순, 김윤종, 김자현(김명현의 동생), 김진국, 김풍자,
류진희, 박광선, 박방생, 박상규, 박영준, 송인식, 신술래, 심항섭, 안성주, 우무일, 유정숙, 이계용,
이성희, 이옥자, 이정근(박부강의 남편), 이종근, 이진흥, 이청룡, 이향숙, 장석화, 장용웅, 지명식,
채동규, 최진석, 최현극, 한동건, 한병근
1) 천간지지(天干地支)를 한 바퀴 돌고 보니
2) 우리들
3) 즐겁게
4) 을지로의 추억
5) 갑년에 부르는 우리들의 노래
6) 그래도 못다한 말
7) 이순(耳順)의 아침 마당
8) 예순살의 아침
9) 을지로 연가
10) 해방이순(解放耳順)
11) 40년의 격랑, 그리고 빛과 그림자
제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길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수집된 원고(37편)로 책을 만든다는 건 출판하지 않는 것만 못할 것이고 앞으로 적어도 50편 이상의 원고가 모여져야 책다운 책을 펴낼 수 있습니다. 아직 원고를 내지 않으신 동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재삼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원고를 제출해 주신 동문들의 이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강기종, 김경욱, 김성광, 김성구, 김영애, 김옥순, 김윤종, 김자현(김명현의 동생), 김진국, 김풍자,
류진희, 박광선, 박방생, 박상규, 박영준, 송인식, 신술래, 심항섭, 안성주, 우무일, 유정숙, 이계용,
이성희, 이옥자, 이정근(박부강의 남편), 이종근, 이진흥, 이청룡, 이향숙, 장석화, 장용웅, 지명식,
채동규, 최진석, 최현극, 한동건, 한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