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이곳 저곳에 숙살지기가 감돌아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우리를 쎈치하게 합니다.
지나간 70년 삶이 그러했듯이 나머지 삶도 긍정의 힘으로 있는 힘껏 헤엄쳐 행복을 추구해야겠지요.
그동안 오랬 동안 , 정말로 오랬동안 당신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나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얼굴 보고 싶다고 간절히 안부 묻습니다.
잘 지내시겠지만, 친구여 친구들 만남에 만나러 나오시면 그날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 2014. 09.19(금) 6;00
- 전통찻집(지난번부터 계속 모이던 곳)
** 이상은 개별적으로 휴대전화로 2번 통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