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팍의 어려움을 격던 우리의 착하디 착한 김용호.
5월 6일 미 정부 용역및 건설 업체의 한국 법인 사장으로 취임 했다.
(PAE Government services Inc. Korea Limited)
이는 용하디 용한 용호의 과거 중동/해외 건설 업무 경력의 바탕과 가호속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5월9일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본사 사무실 출근을 시작으로 새로운 변신이 시작 됀다.
기쁨 속에도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미군 영내등을 챙겨야하는 업무 관계로 당분간 그리운 친구들의 만남이 뜸해질걸 아쉬워 한다.
연락은 과거 휴대폰으로 충분하니 용호의 성공적인 재출발을 성원과 축하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