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월 | ||||
날자 | 내용 | 수입 | 지출 | 계 |
01월 23일 | 회비 | \ 220,000 | \ 220,000 | |
01월 23일 | 북한산 입장료 | \ 27,200 | \ 192,800 | |
01월 23일 | 시상(이성희,김성구) | \ 200,000 | -\ 7,200 | |
01월 23일 | 초원(시골밥상) 회식 | \ 293,000 | -\ 300,200 | |
01월 23일 | 생일케익 | \ 30,000 | -\ 330,200 | |
02월 06일 | 등산회 기여금(이승희) | \ 100,000 | -\ 230,200 | |
02월 10일 | 2회 우표와 인쇄, 기타 | \ 150,000 | -\ 380,200 | |
02월 15일 | 보쌈 등 (이종건) | \ 400,000 | -\ 780,200 | |
02월 20일 | 등산회 기여금(신해순) | \ 100,000 | -\ 680,200 | |
02월 27일 | 시산제 절값 | \ 1,310,000 | \ 629,800 | |
02월 27일 | 시산제 참가비 | \ 450,000 | \ 1,079,800 | |
02월 27일 | 사랑채 식사 및 기타 | \ 889,000 | \ 190,800 | |
02월 27일 | 척사대회 시상 | \ 180,000 | \ 10,800 |
겨울은 아직 차거웠지만 오늘 내 마음은 봄날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고,
잠간 잠간 마주치는 너의 눈길에 내 마음은 사춘기처럼 흔들리지만
그래도 조직의 쓴 맛을 아는 나, 등산회장는
여기에 숫자를 천하에 밝히노라.
너는 순서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오직 고마운 놈일 뿐이다.
왜냐면 너는 나의 100분의 1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복 많이 받을 친구들 명단 발표>...... IF 누락자 있으면 확인요
5만원 ;김양자,심항섭,김윤종,김두경,이종건교수,
3만원; 김성광,이상훈,윤상진,우무일,
10만원 ; 박정애, 이향숙,박미자,박상규,박영준, 강기종,김진국, 정태영,
금일봉 ; 신해순, 박영섭외 참가자 전원,
조동환 ; 수건 set 50 Box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