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욱 동문이 대표로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인 게란티제약(주)이 2004 대한민국 100대 우수특허대전에서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동사가 10년전 발명한 '바이오 게르마늄'은 한.미.일의 특허를 받은 새로운 미생물로 최고수준의 바이오텍을 응용하여 식품과 약용으로 쓸 수 있도록 연구개발된 물질이며, 충북대 등 국내외 연구기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치료효과와 각종 면역력 탁월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효능 및 80% 이상의 항함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평소 연구심과 창의력으로 여러가지 물질의 특허를 받아온 손동문이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질병예방을 위해 거액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온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국가차원의 인정으로 한.미.일에 동 제품 수출로 엄청난 외화획득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손동문 힘내세요.
동사가 10년전 발명한 '바이오 게르마늄'은 한.미.일의 특허를 받은 새로운 미생물로 최고수준의 바이오텍을 응용하여 식품과 약용으로 쓸 수 있도록 연구개발된 물질이며, 충북대 등 국내외 연구기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치료효과와 각종 면역력 탁월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효능 및 80% 이상의 항함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평소 연구심과 창의력으로 여러가지 물질의 특허를 받아온 손동문이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질병예방을 위해 거액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온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국가차원의 인정으로 한.미.일에 동 제품 수출로 엄청난 외화획득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손동문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