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16회 동문들이 속속 서울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졸업 40주년 행사의 첫 단추로 개최하게 될 The Open에 참가하는 국내외
동문 골퍼들은 시내 모처에서 몸을 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4일(한국시간) 12:08 경기도 이천 소재 뉴스프링빌CC
(파72. 6,940야드) ALPS, MOUNT BLANC 코스에서 개막되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카나다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인다.
미국의 안성주,이길주,주정숙과 이청일, 카나다의 이계용 등이 이들이다.
국내에서는 임승빈,박영준,노준용,강기종 등 선구회에서 활약중인
기라성 같은 골퍼가 우승을 다투게 되며 이종건,조동환,양재현,황정환이
패권을 겨루게 되고 김두경,박경환,박태근 등도 별들의 전쟁에 합류한다.
여자동문으로는 강인자,임매자를 비롯 유정숙,이명희,김양자 등
이쁜 모습으로 초가을의 필드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게된다.
이번 대회는 우승,준우승,메달리스트,롱기스트 등 The Open 대회에
걸맞는 명예와 시상품이 마련된다. 입상자에게는 동창회장 명의 가보급 CR이
수여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될 예정으로 있다. 해외동문 그린피는
양재현 회장이 사비로 부담한다. 참가 선수 이외 관심있는 동문이 겔러리
참가를 열렬히 환영한다.
졸업 40주년 행사의 첫 단추로 개최하게 될 The Open에 참가하는 국내외
동문 골퍼들은 시내 모처에서 몸을 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4일(한국시간) 12:08 경기도 이천 소재 뉴스프링빌CC
(파72. 6,940야드) ALPS, MOUNT BLANC 코스에서 개막되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카나다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인다.
미국의 안성주,이길주,주정숙과 이청일, 카나다의 이계용 등이 이들이다.
국내에서는 임승빈,박영준,노준용,강기종 등 선구회에서 활약중인
기라성 같은 골퍼가 우승을 다투게 되며 이종건,조동환,양재현,황정환이
패권을 겨루게 되고 김두경,박경환,박태근 등도 별들의 전쟁에 합류한다.
여자동문으로는 강인자,임매자를 비롯 유정숙,이명희,김양자 등
이쁜 모습으로 초가을의 필드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게된다.
이번 대회는 우승,준우승,메달리스트,롱기스트 등 The Open 대회에
걸맞는 명예와 시상품이 마련된다. 입상자에게는 동창회장 명의 가보급 CR이
수여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될 예정으로 있다. 해외동문 그린피는
양재현 회장이 사비로 부담한다. 참가 선수 이외 관심있는 동문이 겔러리
참가를 열렬히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