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 박영준 동문 별세

by 심항섭 posted Oct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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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박영준 동문이   오늘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신사중의  신사로  모든  동문들에게서  사랑을  받던  친구를   

이제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음을  생각하니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1월1일이오니

함께   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