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박영준 동문이 오늘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신사중의 신사로 모든 동문들에게서 사랑을 받던 친구를
이제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음을 생각하니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1월1일이오니
함께 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박영준 동문이 오늘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신사중의 신사로 모든 동문들에게서 사랑을 받던 친구를
이제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음을 생각하니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일원동에 있는 삼성병원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1월1일이오니
함께 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