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백창숙동문의 母親께서 永眠하시어 아래 장소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슬픔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빈 소 : 건국대학병원 영안실203호 ☞ 발 인 : 2006년 11월 14일(화) 아침 16회 동기회 회장 한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