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박태근 동문이 오래동안 정성으로 간병하며 회복을 기원하던 아내를 2006년 4월 7일 오후 저 세상으로 떠 나 보냈습니다. 아래 장소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슬픔을 함께 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빈 소 :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 발 인 : 2006년 4월 9일 (일) 아침 16회 동기회 회 장 한 동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