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현순 동문의 母親께서 2006년 2월 14일 오전 2시경 永眠하시어 아래 장소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빈 소 : 영동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 발 인 : 2006년 2월 16일 아침<이현순 동문은 2월 15일 오후 5시경 귀국 예정 임> 16회 동기회장 한 동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