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창 모임에 별로 기여도 못한 처지에 집안 경사에 분에 넘치는 축하와 도움을 받아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 마침 동기회 체육대회와 행사가 겹쳐 폐를 끼친게 영 마음에 걸리네. 임플란트 이빨공사 끝나는 대로 소주한잔 '쏘며' 사죄하겠씀. 건강과 행운을. Prev 박 수일 동문의 장녀 '정은'양이 결혼합니다 박 수일 동문의 장녀 '정은'양이 결혼합니다 2004.01.24by 이상훈 박철수 동문 급서 Next 박철수 동문 급서 2003.09.03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