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그리고 미안

by 황병선 posted Oct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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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동창 모임에 별로 기여도 못한 처지에
집안 경사에 분에 넘치는 축하와 도움을 받아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
 
마침 동기회 체육대회와 행사가 겹쳐 폐를
끼친게 영 마음에 걸리네. 임플란트 이빨공사
끝나는 대로 소주한잔 '쏘며' 사죄하겠씀.
 
건강과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