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친구 김윤경 (구명 김순자))동문의 부군께서 오늘 새벽 12시경 갑자기 머나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함께 모여서 친구의 아픔을 나누기 바랍니다. 별세 일시 : 19일 새벽 12시 6분. 빈소 : 강남 성모병원 영안실 7호실 (강 씨 상가) 발인 : 21일 연락: 011-9167-2076 Prev 박철수 동문 급서 박철수 동문 급서 2003.09.03by 삼가 조의를 표함니다. Next 삼가 조의를 표함니다. 2002.05.23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