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떠오르는 회상

by 윤주수 posted Ap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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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모르는 동문들을 위해 '저의 아내도16회 이창성 동문입니다')과 함께 2013 2월호 '대한 건설 진흥회 회보'에 기고한 글을 보면서 우리 세대들이 각기 맡은 분야에서 이룬 작은 성과들이 오늘날이 있게 한 원동력이 였다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회보를 스캔하여서 흐리게 보이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