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논리의 역사

by 김용택 posted Nov 0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homework55.com/snubugo16/LOGIC.ppt 인삼을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기억력이 좋으면 공부를 잘한다. 그러므로, 인삼을 먹으면 공부를 잘한다. 이 논리문은 옳다고 그리스 시대 (500 BC 곧 2500년 전)에 알려져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증명하는데 2400년이 걸렸습니다. 철학의 논리는 그리스 시대 아리스토탤래스의 삼단논법으로 시작하여 중세기에 토마스 아퀴나스를 거쳐서 20세기 많은 철학 수학자 들이 완성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1950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버트랜드 러셀 박사 입니다. 그는 기존에 잘 알려진 논리문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하여 Truth Table을 발명해서 활용 하였습니다. 4가지 기본 문장을 사용 합니다. 또는, 그리고, 만약 그렀다면, 오직 이렀다 입니다. A = 인삼을 먹는다 . B = 기억력이 좋아진다. C = 공부를 잘한다. 그리스 시대 논리문을 20세기 논리수학으로 표현 합니다. [ (A -> B) & (B -> C) ] -> (A -> C) 위에서 A-> B 는 만약 인삼을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는 그리고 입니다. B -> C는 만약 기억력이 좋아지면 공부를 잘한다. 그러므로 ->, A -> C는 인삼을 먹으면 공부를 잘한다. 다음은 수학적인 증명 입니다. A, B, C의 옳고 틀리다를 모두 고려할 때에 주요 -> (그러므로)가 수직 행렬에서 항상 옳다고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