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를 향하여 한발짝 한걸음 아주 천천히 걸어 갑니다.
그 길의 마지막은 종착역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동산에 올라 날숨을 내뱄으면서 건강을 돌봄니다.
동산을 내려올때는 발짜국을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외 안심 큰 숨을 내뿜어요.
45년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무사히 저녁에 밥을 먹고 깊은잠을 자고
내일의 태양이 높이 솟기를 꿈을 구면서.
* 이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0-26 03:47)고희를 향하여 한발짝 한걸음 아주 천천히 걸어 갑니다.
그 길의 마지막은 종착역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동산에 올라 날숨을 내뱄으면서 건강을 돌봄니다.
동산을 내려올때는 발짜국을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외 안심 큰 숨을 내뿜어요.
45년전 추억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무사히 저녁에 밥을 먹고 깊은잠을 자고
내일의 태양이 높이 솟기를 꿈을 구면서.
* 이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0-26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