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시산제를 무사이 마쳤습니다.
모두 23명이 참여하고 제관인 이재상군의 낭랑한 목소리의 제문은
심금을 울리는 명문입니다. 여기 홈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부회장과 남영애 , 박정애씨가 정성을 다한 제물을 이원구군이 제공한 서산명주와 더불어
다들 맛있게 먹고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4월부터 매월 4째 화요일 산행을 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화창한 봄날에 시산제를 무사이 마쳤습니다.
모두 23명이 참여하고 제관인 이재상군의 낭랑한 목소리의 제문은
심금을 울리는 명문입니다. 여기 홈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부회장과 남영애 , 박정애씨가 정성을 다한 제물을 이원구군이 제공한 서산명주와 더불어
다들 맛있게 먹고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4월부터 매월 4째 화요일 산행을 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