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 이철이 10월 30일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오래 병마에 시달렸는데 가족장으로 치루기로 했다고 합니다.원칙적으로 조문을 안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아주대 병원 영안실 21호이고
발인은 11월 1일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친구 이철이 10월 30일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오래 병마에 시달렸는데 가족장으로 치루기로 했다고 합니다.원칙적으로 조문을 안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아주대 병원 영안실 21호이고
발인은 11월 1일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