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선자령이 일품이라지만 늦 여름의 선자령도 아름다웠다. 쾌청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안개 속으로 바뀌는 것도 장난이 아니고, 내려 오는 길에 울타리 밖으로 공짜 양떼목장 구경도 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인다)
겨울의 선자령이 일품이라지만 늦 여름의 선자령도 아름다웠다. 쾌청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안개 속으로 바뀌는 것도 장난이 아니고, 내려 오는 길에 울타리 밖으로 공짜 양떼목장 구경도 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