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by 남득현 posted Feb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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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가끔 불청객이 찾아 옵니다.

 

         

         고   독

 

     한낮의 무심중에

      소리없이 다가와

 

      묵묵히

      에워 쌓이는데.....

 

      위엄에 눌리어

      가라할 수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