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에 거주하던 동문 함경호
따뜻하고, 이해심 많고 너그러웠던 친구 함경호가
5월 2일 아침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5월 4일 아킴 장례예배를 마친후
코람 와싱턴 묘역내 므라마스랜드 교회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New York에 거주하던 동문 함경호
따뜻하고, 이해심 많고 너그러웠던 친구 함경호가
5월 2일 아침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5월 4일 아킴 장례예배를 마친후
코람 와싱턴 묘역내 므라마스랜드 교회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