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제 4월....청계산에 진달래, 봉오리라도....?

by 채수인 posted Apr 17,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재거림 속에 끼지 못하다보니 내 입이 제법 무거워졌나 봐.

그도 좋은 것이려니....지금 까지 까불거리며 주워담을 수 없었던 실수들

잠시라도 쉬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왔다 한꺼번에 가는 자연의 변화가

그도 속상한 것 중에 하나더라구.

속상할 것이 아니라 모든 보이는 것 , 들리는 것에 감사할 일이건만

별별 것에 다 속상해 하고있다.

게으름이 점점 더해진다.

사진을 좀 정돈해서 올려야 하는데 보여준 모습 그대로 올린다.

내일 화담숲이 시끌벅적하겠구나.

즐거운 시간들 모두모두 행복하길......

1491732666024.jpg

 

1491732677098.jpg

 

1491732689996.jpg

 

1491732691594.jpg

 

1491732694834.jpg

 

1491732696549.jpg

 

1491732700135.jpg

 

1491732701702.jpg

 

1491732714384.jpg

 

149173271664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