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을 마치며'''

by 박창호 posted Mar 08,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한번은 격는 사안이며 크고 작음은 자신들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동창회에 기여도 못하였는데도 많은 동창들이 먼길을 찾아주어서 큰 위로 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고마움을 표하여야 함에도 지면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니 해량하여 주기 바랍니다

박창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