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2

by 이경원 posted Aug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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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필치로 말을 처음 그려 보았네.
거친 필치로 힘 있게 '말의 기운'을 그려 보려고 시도했었고
동양화 붓으로 서양화풍의 그림을 그려 보려고도 싶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은퇴하면... 
나중에 농부하며 '청경우화'하고 싶다...

다음 번에는 '칼의 달인'을 올릴까...
'봉술의 달인'을 올릴까...
'내가 만난 귀신 이야기'를 올릴까 생각 중이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