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GUE와 ESQUIRE 표지 사진이야 어찌된 영문인지 알겠는데
세수도 하지 않은 얼굴로 찍힌 사진이 어쩌다가 안젤리나 졸리의
가슴 위에 올라 앉아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지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 만우절, 그냥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