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병 간호를 위해 본인이 그토록 좋아했던 등산 회장직도
내놓고 3개월 동안 동문들 곁을 떠나 멀리 안동병원에서 아버님과
함께 蟄居했던 효자 '정태영' 동문이 2005년 11월 30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동문의 부친께서는 방배동에 소재하는 가야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합니다.
..
아버님의 병 간호를 위해 본인이 그토록 좋아했던 등산 회장직도
내놓고 3개월 동안 동문들 곁을 떠나 멀리 안동병원에서 아버님과
함께 蟄居했던 효자 '정태영' 동문이 2005년 11월 30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동문의 부친께서는 방배동에 소재하는 가야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