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3

by 金正次 posted Oct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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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밤은 유스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일부는 별도 마련된 방에서 한잔 더 하며 즐거운 모임을 눚게까지 가졌다.  

10월 16일 아침은 유스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먹었다.  그리곤 서들러서 어제 갔었던 낙안읍성을 다시가서,  낙안에서 제일 유명한 해설사의 안내 아래 낙안읍성을  탐방 했다. 

탐방도중 본 감나무껍질 무뉘가 인상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