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회원 모두 참석하고 ,대 수술을 받아 아직 여의치 않은 몸을 이끌고 친구가 곺아 나와서 최종홀 까지 열심 분투한 최광훈이 를 격려 코져 찍은 사진과, 임승빈이 이곳에와서 동창회장과 골푸회장의 열성적인 환영을 받으며 라룬딩한 사진 입니다. 딸아이 시집 보내고 뒷정리하다 올리는게 늦었으니 넓은 양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