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또는 초겨울

by 한병근 posted Sep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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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춥다는 말이 나오겠지요? 때가 좀 이르지만 늦가을 풍경 몇장 가려보았습니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때문인지 세월이 가는 게 그리 기쁜 것만은 아니지만, 한발 앞서 가 봅니다. 어차피 좋든싫든 맞아야 할 겨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