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우! 무지 고생했네...

by 한병근 posted Sep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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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모르면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마스타에게 전화해 가며 배워서, 밤중까지 고생해서, 겨우 사진 몇장 올립니다. 가을냄새가 나는 놈들 몇장 골랐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진흥이 신청한 허공에 매달린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