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e-Union <제3부>

by 김두경 posted Jun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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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5일 ))     Dinner  &   Farewell  Party  -  김상철 저택











              새 얼굴 - 권진홍,박교,장원                                       새 얼굴 - 최진석,민건홍 부인









   반갑다 우리 모두 다 함께 건배!!                                         젊은 오빠 이창준과 꾀꼬리 부인

   새 얼굴-(좌로 부터) 뒷줄 : 혼자 오신 정성일 부인,-,김상철 부인,  앞줄 : 한영한,안중현 부인

   "서사부 16-여성 동지회" 총회를 마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성주 부부님,이석규,최진석께 감사 드립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6일 연속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주최 측의 치밀한 계획,현명한 현장 대처,참석하신 여러분의
협조로 건강하게 잘 끝났습니다. 민건홍,안중현 부부님들 김밥 사막에서 아주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상철 부부님 성찬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하 풀장옆 Bar에서 2인의 밀담 - 누구?                     오랫만에 친구들과 술과 Mood를 즐기며











  Golf Tour 시상식 - 순간 조용해진 일동                                 좋아요 학교때 못받은 상 여기서나 탈라나?/











  뭐가 잘못 됐나? - 왜들 난리지????                                         시상 발표 - 숙연해진 표정들...

  그 동안 친구들 만나 반갑고,잘 먹고, 즐겁게 지냈는데, 상주는 걸 보니 이제 끝나나 보네....










   맨 처음은 민건홍 다음은 유정숙....                                   본상 전에 술상부터 - 김상철,안성주 공동 수상










                쭈~욱 드시고 - 쓰디쓴 忍耐가 달콤한 열매로         뭐 쑥스럽게 나까지 - Closest 대우                   











             드디어 해냈다 - Most Improved 상 , 강기종                 끝으로 최고수 Medalist : 민건홍과 부인











  최진석의 열창 무너지는 폼이 관객을 사로 잡은 뒤...            뭔가 애틋한 그리움을 주는 이계용의 노래

   마지막 Finale를 장식하는 꾀꼬리와 그녀의 Back Dancer - "다음에도 꼭 오세요!"

   Eldorado에서 Cut Off된 친구들과 , 우측에서 앞줄 : 박상민,최광훈  뒷줄 : 이창준, 장원

2005 L.A. Re-Union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 영원히 변치안는 우정과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모두 행복하세!!!!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4월 16일 토요일 아침 , 출발전 Malibu - 이석규 집에서 내려다본 태평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