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요산에서 / 김윤종

by 김윤종 posted May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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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멕여 놓고 흐믓해 하는 정회장 】




【 밤새워 40인분 밥을 해 온 박정애 부회장.
지가 해 온 밥을 맛있게 먹는 박부회장.
처음 나온 민병훈이가 치사하게(?) 남 밥는 걸 보고
옆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