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16회 동문들! From. 민일홍 어느덧 2003년의 마지막 주이자, 2004년을 맞이하는 주가 되었네요. 흘러가는 2003년의 묵은 이야기들, 아쉬움에 꼬리를 잡고 있지는 않으신지... 미련을 버리시고, 새해를 기쁜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민 일 홍 ABBA - I Have A Dream 음악편지에 이상이 있는 경우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음악이 들리지 않을 때는 도움말을 클릭해 주세요. Prev 근작 시 한 편, 근작 시 한 편, 2003.12.30by 106회(03,12월28일) 남한산성 송년 산행모임 Next 106회(03,12월28일) 남한산성 송년 산행모임 2003.12.29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