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럽고 고마운 친구들아

by posted Nov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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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근이, 진흥이, 현근이 얘기가 한결같이
 
옳고도 옳은 얘기일세그려.
 
순차로도 공감이 가고.
 
 
담긴 내용을 평소에 지껄여 떠들어 보긴 했어도
 
이렇게 조리있게 글로 정리되니까 부럽고 고마운지라.
 
그리고 자랑스럽네
 
자네들이 내 친구들이라.
 
글 내용중 일부를 필요에 따라 편하게 인용하고자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