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이, 진흥이, 현근이 얘기가 한결같이 옳고도 옳은 얘기일세그려. 순차로도 공감이 가고. 담긴 내용을 평소에 지껄여 떠들어 보긴 했어도 이렇게 조리있게 글로 정리되니까 부럽고 고마운지라. 그리고 자랑스럽네 자네들이 내 친구들이라. 글 내용중 일부를 필요에 따라 편하게 인용하고자 하네 Prev 우리 몫이다 싶네 우리 몫이다 싶네 2003.11.06by 전문가들의 견해 Next 전문가들의 견해 2003.11.07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