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의 천태상중 일부 찍어 둔 사진이 있어 게재해 본다. 천태산 안내석 수령천년의 은행나무 미남미녀만 모아서 암벽오르기 정상에서(I) 정상에서(II) 정상에서(III) 정상에서(IV) 귀경길의 회장 갈 때 이 명원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이 사람이 혼자 남아 차를 세워 달라고 했다면 기꺼히 세워 주었을까???? 아무튼 즐거운 추억의 하루였다. 모두들 안녕!!!!!!! Prev 오랜만에 볶은 심심풀이 땅콩(37)-- 상전벽해 오랜만에 볶은 심심풀이 땅콩(37)-- 상전벽해 2003.10.01by 제3회 총동창회장배 바둑대회 참가기 Next 제3회 총동창회장배 바둑대회 참가기 2003.09.29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