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친구들에게

친구들 고맙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던데 잊지않고 연락해 준 친구들에게 새삼 감사드리네..
 
앞으로는 자주 연락하겠네.
 
10월 중순 학회 참석차 서울갈 일이 있어서 10월 17일경 용호와 연락하여 번개 미팅을 한번 계획하고
 
있다.
 
그때 꼭 만나보고 싶다.
 
근래 경상일보 요청으로 몇차례 쓴 글이 있어서 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렸으니 비록 졸필이라도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