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저의 어머님 상사에 동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정 깊고 따뜻한 위로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생에 처음 치루어 본 상사라서 절차와 예의도 제대로 못 갖추었습니다. 그저 부끄럽고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Prev 이런여행, 나의 기쁨 이런여행, 나의 기쁨 2003.08.22by 카나다에 머물고 있는 선옥이의 소식 이에요. Next 카나다에 머물고 있는 선옥이의 소식 이에요. 2003.08.20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